
서ㄴ재

2024.01.22 06:49
회사에서 듣는 카요코 ASMR 간단한 후기 ( 내용 좀 스포 있으니 살 사람들은 주의 )
원래 ASMR 듣지도 않지만 거의 목소리때문에 캣맘맘이 됐었던 전 참지못하고 질러버림 대충 내용은 비오는 날 카요코를 만나 우산 하나 같이쓰며 돌아다님 젖은 센세의 머리를 카요코가 닦아줌 더러워진 방을 보고 카요코가 청소를 해줌 카요코가 센세의 귀청소까지 해줌 잠들어버린 센세의 옆에서 혼잣말 하는 카요코 커피를 타주러 가는데 샬레까지 들어온 고양이와 냥체를 쓰며 대화하는데 ( 냥쳐귀여움 ) 센세가 깨있었고 부끄러워하며 변명하는 카요코 인데 진짜 다 알다싶이 엄청나게 좋은 목소리의 보유자인 카요코이기도하고 엄청 달달한 느낌에다가 엄청 가깝게 느껴지는 거리감 덕분에 저절로 미소가 나오고 행복해하는 나 자신을 볼수있었음 대충 총 플레이 타임은 한시간 10분? 15분? 정도하고 비싸게 반올림해서 대충 만원정도 하는데 전혀 아깝지 않았고 다른 몰루 ASMR도 사볼까 생각들정도였음 우리 예쁜 카요코 많이 사랑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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